제가 여태껏 마음고생에서 벗어나서 엄청 괜찮은 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고 말로만 듣던 흥신소 멘트를 받았던걸 이제 이야기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. 물론 살면서 이런 사건은 반드시 체험하지 않을거라고 상대를 사랑했는데 이제보니 안됐던거 같아요. 최근엔 오히려 마음 한 군데가 불편한것과는 다르게 뭔가 속박받던 것들에 해방된 기분이라 즐거워진거 같기도 해요. 혹시 지금 https://aleisterm421mxi1.kylieblog.com/profile